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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펭수 손거울 붕어싸만코 빙그레 만세
    카테고리 없음 2020. 3. 10.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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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했습니다 라는 표현이 적당하죠. 처음 카카오에서 판매되었을 때 바빠서 놓쳤어요. ↓. ↓의 지면을 두들겨 보고 후회해도 이제 품절을 어디서 살까 계속 생각하다가 다행히 종이마켓에서 판매해서 샀습니다. ​ ​ 것이 전부가 손거울이 무려 3개니까 매우 좋았습니다~~~​ ​ 펜스 대학 내 1 pdf파 1 받고 싶은 분은 이 글에 리플 달아 주세요 펜맘끼리 서로 돕고 살아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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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보현이 제일 적당한 것 같아요 그럼 손거울이 목표인 것 같은데, 그 정도의 아이스크림이 의문입니까. 그래도 왔으니까 한 번씩 먹어봤어요. 초코분사 → 달콤하고 달다고 하지만, 마음속에 뭔가 바삭바삭한 것이 들어 있다. 콘수프 → 맛있다. 달지 않아. 앞으로도 사먹을 의향이 있어. ​ 손거울은 총 3개가 와서, 노랑이 2개 푸른 색이 1개가 왔어요 핑핑으로 이벤트가 아주 좋았네요. 이전에 gs25대란이 있지만 ​ ​ 돈도 가끔도 걸었는데 결과가 영신 통치 않아서 실망했던 챠루나프지앙아에 ​ ​ 매우 마음에 들고 귀엽네요 곧바로 거실에 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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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울은 보는게 전체입니다. 전에는 펜스가 웃었고, 그 sound는 바로 거울입니다. 저는 비닐 형으로 나열하고 있어요너무 귀엽네요. 아마 펜스 분들이라면 펜스 표정이 보하나텐데요? 현심이, 현심이, 귀엽고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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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은 애기스팩에 확실히 담아오기 때문에, 만약 그것들이 녹아 펜스 거울에 영향을 주면 어쩌나 하고 내심 걱정했지만, 애기스 박스에 포장되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고, 예쁘고 진열하기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것은... 조금 아깝네요.코로나때문에 펜스가 걱정이 되지만 박재영씨와 이수예나 PD님께서 잘 관리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무려 이번에 또 봤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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