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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위쳐(Witcher) 드라마 시즌1 감상 후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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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하루 바쁘게 사는 저 중 하나가 요즘에서야 드라마 후기를 작성하네요.시즌 1가지 끝난 뒤 꽤 가끔이 지났지만 나는 완결이 나쁘지 않아서 보기 시작했거든요. 어쨌든 제 경우 무척 기대하던 드라마여서 기대감으로 가득 차서 드라마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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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 "sound"자신오는 괴물과의 액션 씬, 그리고 물약을 먹고 검은자위가 되어 능력을 강화시키는 씬 등, 꽤 볼만한 씬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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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는 망한다(엉덩이)의 할머니인 여왕인 칼란 테가 죽지 않는 부분에서 예니 퍼가가 고프츄에서 미녀로 재탄생 되는 부분 등을 다루는데 나 같은 경우, 게이야 우이쵸 3에서 당초 위 조를 접한 것으로 잘 알지 못하는 스토리였어요.다시 이야기를 하나하나이 알고 가는 부분은 우이쵸 3만 하면서 우이쵸 하나, 2는 그래픽 이 쟈싱 조작감 때문에 못한 분들에게 꽤 쟈싱프지 없는지에서 힘이다 될 수 있다고 소견하시네요.


    개인적으로 위치했던 드라마에서 심리적으로 좀 안 들어갔던 부분은 이야기 전개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다는 부분이었어요.갑자기 현재로 와서 또 과거로 가고... 계속 엉키니까 완전 헷갈리더라고요.계속 보니까 아, 이건 과거의 구본인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좀 더 친절하게 자막으로 설명해줬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혹시 감독님이 의도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저는 좀 불편했어요.예를 들어 초반에 죽은 사람이 갑자기 젊게 등장한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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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비록 첫머리의 이야기가 나쁘지 않았던 부분인데 캐스팅과 관련된 부분입니다.게롤트의 경우 젊은 시절 게롤트 치고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예니퍼, 실릴라, 메리골드 등 등장인물들의 외모가 기존 게임과는 갭 차이가 너무 커 몰입도가 다소 떨어진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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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분은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긴 하겠지.원작사실 게가 아니라 소설이라는 부분도 그렇습니다.그러나 나 같은 경우, 소설보다 게이프니다우에 쵸소리우이쵸에 접하고 국내 대부분의 분들이 게이프니다우에 위 조(특히 위 조 3)을 접한 것 같습니다.그러니까 외모가 달라도 너희는 다른 거야. 그럴까요?어쨌든 교루네고 볼일 시즌 1을 전체 재미 있는 정주행하고 최근 시즌 2를 기다리는 중이에요. 예니퍼는 보니까 좀 익숙해졌어요. 사실 아직 실리와 메리 골드는 정 내용...(눈물)빨리 시즌 2이 자신 왔으면 좋겠어요. 2021년 계획이라지만 아직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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